susbass (서스베이스: 대표 이진수)는 한 명의 제작자가 직접 손으로 악기를 제작하여 그 때 마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악기입니다. 산업화와 대량 생산 시스템이 얽혀 오늘날과 같이 양산 시스템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다시 많은 사람들이 고급 수제 악기 혹은 차별화된 악기들을 찾게 되는 것은 악기 본연의 포지션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본래 악기라는 것은 대량 생산을 위한 상품이기보다는 한정된 수량을 목표한 상태로 만들어내는 작품에 가까운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러한 수제 혹은 고급 악기를 찾게 되는 것은 악기의 목적, 기능성과 더불어 그러한 악기 본연의 모습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susbass는 아직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젊은 열정과 다양한 시도가 담겨있는 악기입니다. 특히 이 악기를 직접 만드는 이진수 대표님과의 대화 가운데, 원하는 구상을 도면으로 그려보면 기계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 많아져 손으로 깎아 바디를 만들 때가 많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군요.
앞으로 개성있고 훌륭한 악기들을 많이 만들어 내시리라 생각됩니다.
susbass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us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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