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Pick-up)
7월 17th, 2010
픽업의 원리
픽업은 현의 진동을 전류의 흐름으로 변환하여 신호를 앰프에 전달해 주는 역할
마이크 – 공기의 진동을 감지
픽업 – 자기장의 변화 감지
> 코일 주변의 자기장이 변화하면 전선에 전류가 흐른다
자기장의 변화
원리 : 자석을 운동시키거나 코일을 운동시키는 것
니켈 혹은 강철 성분의 기타줄이 자기장 안에서 진동하면서 픽업의 자기장을 변하시킴.
험버킹(humbucking pick-up)
험버킹/험 캔슬링(hum-canceling) 픽업/ 험버커(humbucker) 모두 같은 의미.
Hum – 잡음 / buck – 단호히 반대하다 반항하다
Humbucking: 잡음에 저항하는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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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픽업 두 개를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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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의 방향을 서로 반대로 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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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극성이 반대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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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코일에 유도되는 전류의 방향이 같아짐
두 코일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발생하는 잡음 신호는 거의 같다. 따라서 극성이 반대인 자기장으로 중첩시키면 두 자기장에서 잡히는 신호가 서로 반대 위상이 되면서 제거됨.
싱글 코일(Single-Coil)
싱글 코일 픽업(Single-coil Pick-up)또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배열한다.
일반적인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같이 픽업이 세 개라면 자석의 극성을 번갈아가며 서로 반대로 배치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타들은 Front-Middle / Middle-Rear의 조합으로 연주할 때 잡음이 훨씬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장 형성은 싱글 피업과 험버커가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유도되는 전류의 강도도 차이를 보인다. 이 차이가 싱글코일과 험버커의 톤을 확연히 다르게 만들게 되는 것이다.
픽업의 부속품들
프레임/ 보빈
픽업의 외면은 플라스틱 내지는 종이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는 틀이 있으며, 이를 Frame이라고 부른다. 보빈과 프레임은 확연한 구분을 하는 것보다는 일반적으로 다소 뭉뚱그려진다. 굳이 구분을 해야한다면 Pole Piece를 감싸고 있는 부분을 보빈. 외부의 틀을 프레임이라고 한다.
보빈 안쪽으로 폴피스(Pole Piece)가 있으며 이 폴피스들은 수평으로 고정되는 경우가 있고, 서로 높이가 다르게 고정되는 경우가 있다. 후자의 경우를 파상배치(Staggered)라고 한다.
프레임을 금속 재질로 하는 경우 자기장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동(brass)을 사용한다.
자석
일반적으로 알니코(Alnico)와 세라믹(Ceramic)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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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니코(Aln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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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싱글코일 픽업에 많이 사용되던 마그네틱이며 AlNiCo라는 이름은 바로 자석의 성분이 되는 원소들의 이름을 합친 것으로 알루미늄, 니켈, 코발트를 소량의 구리, 티타늄 등과 함께 섞은 것이다. 각 원소의 함유율에 따라 Alnico II, III, V 등의 로마숫자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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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Cer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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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반부터 상용화된 자석으로 당시 처음 생산한 싱글 코일 픽업에는 잘 쓰이지 않았다.따라서 빈티지 악기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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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자석은 산화철 타난 바륨(Barium), 스트론튬(Strontium) 그리고 비금속 물질인 세라믹이 섞여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세라믹 자석이라고 부르며, 산화철 성분 때문에 페라이트(Ferrite)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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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인 험버커에는 세라믹 자석이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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