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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시리즈로 기획하였으나, 편집과 관련된 시간 관계로 이전 내용을 차후에 다시 제작해야 할 듯 합니다.
스케일 연습
스케일 연습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일차적인 방법은 무조건 암기하는 것입니다. 스케일을 왕복 연습 하는 것 이외에 화성적인 기반을 두고 반복적인 연습을 하는 것에 대하여 논해본다면, 당연히 5도권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고, 5도권에 대한 연습이 익숙해지면, 기존 곡들의 진행을 연습 패턴화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품 이해의 중요성
제가 생각하기로, 음악은 언어와 대단히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음악에 언어 학습과 유사한 학습 방법론을 도입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추진해볼 생각입니다. 그를 위해서 한 가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짚어본다면 바로 음악은 “작품 이해의 중요성이 가장 우선시 된다”는 것입니다.
언어 구사력과 마찬가지로, 통합된 언어의 전체 모습을 먼저 대하고, 그 이후에 그 요소들을 이해해나가는 것입니다. 즉, 자연스럽게 “구사를 한다”는 부분이 먼저되는 것이고, 언어의 구조적 이해를 이후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합된 전체를 먼저 <습득>하고, 그 <습득된> 전체를 바탕으로 분석을 진행하다보면, 해당되는 이론을 외우기 위해서 머리가 아파오는 것이 아니라, “아하! 이게 이거구먼!”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메이저 스케일로 된 작품을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다면, 실질적으로는 메이저 스케일을 알고 있는 셈입니다. 단지, 그에 대한 구조적 접근 즉, 추상화와 체계화를 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따라서 수십개의 음악 이론을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확실히 작품을 암기하는 것이 연주력에는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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