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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Satriani 스타일 & 와미페달(Whammy Pedal)

Written by arsnova
6월 16th, 2009



1. Legato

레가토 라인이라는 것은 클래식 음악을 해온 사람이라면 대단히 익숙한 표현일 것이다. 즉, 음과 음 사이의 연주를 매우 매끄럽게 처리하여 표현하는 expression이지만, 기타로 넘어오게 되면 일종의 구체적인 테크닉의 조합처럼 되어버린다. 다른 악기와 달리 대단히 구체적인 테크닉을 조합하게 되는데 오른손 피킹은 줄이고 햄머-온, 풀-오프, 라이트 핸드 프레팅(태핑)을 중심으로 음과 음을 연결하는 테크닉을 말한다.

특히나 Joe Satriani의 스타일 중에 많은 것이 레가토 연주를 연결하는 중에 라이트 핸드 프레팅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넓은 인터벌을 유도하는 것이다. 또한 종종 이용하는 와미 페달(Whammy Pedal)도 그러한 그의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

2. Chord 전개

Joe Satriani는 적어도 체계적인 음악 이론을 공부했다.

때문에 그는 이론적으로 코드에 접근하는데 대단히 능숙하다.

우선 3도에 대한 애매함은 현대적인 그의 음악적 스타일을 반영한다. 재즈에서도 흔히 사용되지만, #9 텐션이 들어간 7th 코드의 경우, 코드의 느낌이 메이저나 마이너의 느낌을 확실히 주기보다는 대단히 애매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코드는 상당히 거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Jimi Hendrix의 경우도 #9 텐션이 들어간 보이싱을 사용한 예가 많다.

Satriani는 add9과 #11 텐션을 자주 이용하는듯 하다. 그러한 성향 또한 현대적인 느낌을 강하게 주는 동시에 메이저/마이너의 느낌을 모호하게 만든다. #11은 주로 Lydian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서는데, Joe Satriani는 Lydian을 대단히 좋아한다. 때문에 음악이 전반적으로 무겁기보다는 다소 재즈적인 밝은 느낌이 있다.

Satrianitic 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메이저에서는 7th, 11th, 9th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솔로 라인을 전개할 때, 음을 3개 혹은 4개로 그루핑하여 해당 음정을 강조한다면 대단히 유사한 느낌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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